제주도에서 병원까지 당일치기로 비행기타면서 다니는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김나영선생님의 따뜻한 위로와 HI 모든분들의 배려로 끝까지 다닐수 있었습니다. 병원진료가 고되지 않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2차만에 성공해서 예쁜 아기 낳을수 있었습니다. 김나영 선생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