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를 타병원에서 시험관시술로 낳고 더 늦기전에 둘째를 낳고싶어서 6년만에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김나영 원장님을 찾아갔어요. 그 전에 타병원에서 둘째시술을 6번정도 실패를 하여서 반신반의하며 회사까지 그만두었는데.. 나이도 있고 이번에도 안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많았어요. 원장님은 진료받을때마다 편안하게, 꼼꼼히 진료를 봐주셨고 다른병원에선 선근증 크게신경안써도 된다셨는데 김나영 원장님은 선근증 사이즈 줄이고 시작하자고 하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원장님 믿고 열심히 운동도하여 첫번째 이식은 실패하였지만 두번째 시술은 성공하여 무사히 출산까지하였네요. 늦은나이지만 원장님 믿고 열심히 노력하니 되네요..정말 감사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아이와 인사한번 드리고싶네요..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