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선생님 덕분에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병원도 옮기면서 6번만에 시험관 성공했는데 마음 고생하는 저한테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선생님한테 이렇게 물어본적이 있어요. “되긴 되나요?” 그랬더니 선생님이 “네. 됩니다.” 라고 답해주셔서 믿고 기다릴 수 있었어요! 고생한만큼 예쁘게 잘 키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