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선생님 ~ 1년 정도 선생님과 함께 포기 하지 않고 시험관 시술 후 귀한 생명을 갖게 되고, 드디어 무사히 출산을 했습니다. 건강하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우리 아들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 동안 응원해 주신 간호사 선생님들깨도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