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푸른나래 선생님! 저에게도 이렇게 엄마라는 단어가 생겼네요:) 매 진료마다 친절한 상담과 위로 그 자체로도 힐링이었어요. 내가 이분을 믿고 진행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생기면서 저에게 이런 날을 만들어 주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난임으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힐링천사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