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원장님! 항상 무섭고 걱정많던 저에게 힘을주시고 우리 이쁜 아기를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배려와 적극처방덕뷴에 우리아가를 잘 지켜서 즐거운 육아하고 있어요! 항상 잊지않고 있습니다. 첫째 언능 잘 키우고 둘째 데리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