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고령이라 걱정 많았지만 정다정 선생님 덕분에 비교적 수월하게 임신했습니다. 시험관으로 가진 아기라 걱정이 많았지만 큰이벤트없이 출산까지 무사히 마치고 지금 산후조리중입니다. 천사같은 아가가 올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