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이 태어나고 100일이 되어가 조금이나마 여유가 생겨 글 남깁니다. 짧은 시간동안 시험관을 진행하였지만 그 전부터 노력했던 시간들이 아깝지 않게 선생님께서 노력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많은 어려움 없이 아가들을 만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민재 선생님과 따뜻한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편안하게 다녔던거 같아요~ 예쁜 아가들 만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