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나영선생님!! 선생님께 한번에 임신된 덕분에 엄마가 된 사람입니다!!! 늘 따뜻한 말로 용기를 주시고, 꼼꼼하고 세심한 진료로 마음과 몸 둘다 건강히 임신하고 그 기운을 받아 출산까지 순산했어요.. 찾아뵈서 인사드리고싶지만 아직2개월된 아기를 키우느라 핑계같지만 정신없네요…선생님덕분에 예쁜아기를 만날 수 있게 되었고, 요즘 저희가족은 이 작은 아이로 인해 행복합니다^^* 선생님!!!! 부디 몸 잘 챙기시고 또 뵐날을 기다리고 기대하겠습니다. 저희가족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