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기 임신되었을 때를 기억합니다 임신수치 나오길 기다리며 초조하게 폰을 바라보고 있던 제게 다가오셔서 제 무릎에 손 얹으시며 임신 축하한다는 원장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표정을 기억합니다 얼떨떨해 하는 제 손을 꼭 잡아주시며 잘 유지해서 만출까지 성공하자는 선생님의 모습에 목도 메이고 눈물 참던 그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원장님의 시술과 격려로 첫 아기 잘 순산하여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김나영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