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다정 원장님 출산 이후의 시간은 원장님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 쌍둥이 임신했을 때는 노산이라 잘해낼 수 있을지 걱정도 많이 했는데, 돌이켜보면 쌍둥이를 적극 권해주신 선생님의 판단이 맞았습니다. 또 저에게 맞는 처방과 진료로 노산임에도 빠르게 건강하고 귀여운 아이들을 만나게 됐습니다. 몸무게도 잘 태어났고, 지금도 건강하게 크고 있는 중입니다. 둥이들덕분에 가족들도 웃음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모두 선생님 덕택입니다. 살면서 정다정 원장님만큼 따뜻한 의사선생님을 뵌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따뜻함때문에 사랑둥이들을 낳게 되지 않았나 라고 생각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