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 넘은 나이에 타 병원에서 시험관 4번 실패하고 hi에서 3번만에 성공하여 무사히 출산하였습니다. 힘들고 지쳐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지만 타 병원과는 다르게 김민재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해주시고 진료해주셔서 마음편히 병원을 다닐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노산이라 hi 졸업하고 일반 산부인과 다니면서도 걱정이 참 많았는데 벌써 149일된 아들의 옹알이를 들으면서 아침에 깨곤 합니다. 저희 가정에 행복을 주시고 웃음꽃을 피게 해주신 김민재 원장님과 병원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이쁘게 잘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