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시술까지 가야하나 걱정했지만 제 상태 하나하나 지켜봐주시고 거기에 맞는 처방과 따뜻한 격려로 단 한번에 지연임신이되어 놀랐습니다^^ 벌써 아이가 돌이되어 지금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