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선생님. 뒤늦게 인사 드립니다. 작년 이맘 때 진료 받았었는데, 출산하고 아기가 벌써 198일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세심한 진료와 배려 덕분에 난임치료 과정을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아기를 만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