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병원에서 시험관 5차까지 하다 6차에 김나영선생님 만나고 건강한 아들 얻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선생님 생각하고 보고싶고 그래요. 환자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주시는 선생님 저에겐 최고의 선생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