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원장님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작년 9월 말쯤 처음 직장 그만 두기전 검사 받으려고 에이치 아이를 방문하고 선생님 께 나팔관 조영술 검사도 받았죠 제가 겁이 너무 많아서 울고 하는데도 따뜻하게 검사 잘 받고 간호사 선생님 께서 스마일 공 손에 쥐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의사선생님 들 그리고 특히 친절 하신 채혈실 선생님 항상 웃으며 맞아 주시고 제가 겁이 많은데 누워서 심전도실 에서 채혈 도와 주셨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첫 난자채취 랑 정다정 원장님께 신선 1차 까지 진행 하고 실패 후 부정출혈 로 정다정 원장님 환자도 많고 너무 바쁘셔서 냉동 1차 는 김민재 원장님께 시술 해주셨는데 항상 친절하게 그리고 시술 대 에서도 겁많은 저를 다독여 주시고 그때 시술 대에서 보여주신 눈사람 배아 가 2020년 2월 4일 이식 한 그 배아 가 저희 찰떡이가 되고, 2020년 10월 13일 건강히 3.43 키로 로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김민재 선생님 께서 제가 예전 초기 유산 경험도 있고 걱정도 많은데 아기 건강히 태어날꺼 라고 말씀해 주셔서 그게 큰 마음의 위안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초기 입덧 이 힘든 저를 진심 으로 걱정 해주시고 그마음이 느껴져서 신랑 과 정말 감사 했답니다. 저희 아가 만날수 있게 따뜻하게 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저 27살 신랑 29에 결혼 해서 결혼 3년 10개월 만에 임신 그리고 , 4년 6개월 만에 출산 이었습니다. 연애까지 하면 총 7~8 년 만인데 우리 귀한 아가를 에이치 아이와 함께 해서 정말 감사 했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코로나 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이세상 난임 부부 들 에게 귀한 아가를 만나게 도와주시는 선생님 들 위해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 ♡ 아직 은 생각이 없지만 둘째 생각 나면 또 에이치 아이를 방문 하겠습니다 ^^ 김민재 원장님 정다정 원장님 두분 다 너무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