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해 4월, 처음 시험관 수술을 도전했어요 나이도 많아 걱정도 되고 불안하기도 했는데 김나영원장님 따스한 마음으로 항상 나긋나긋 친절히 대해 주셔서 매번 진료때마다 용기를 얻었답니다~! 덕분에 마음도 편안해지구요~ 한번에 임신 성공해서 믿기지 않았지만 감사하며 열달을 기다린 끝에 12월에 득남했어요 기쁜 소식과 함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