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영 선생님 덕분에 그렇게 안되던 임신을 하였고… 출산까지 무사히 했습니다. 10년동안, 시험관 10번 하면서 이병원 저병원 많이 다녔지만 늘 피검 0점이었는데, 김나영 선생님 덕분에 한번의 실패도 없이 성공하여 이렇게 소중한 딸을 얻었습니다. 무슨 말로도 감사의 표현이 안됩니다. 매일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습니다. 좀 더 빨리 김나영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조금 덜 고생했겠지만… 늦게라도 만난게 얼마나 감사한지… 선생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평생 잊지 않을께요..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