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원장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3년전 자연임신 30주차 갑작스럽게 이쁜 아가를 보내주고 2년전 타병원에서 아가를 다시 만나고자 시작했던 시험관 3번 인공수정2번 나이가 어리기에 금방 될 줄 알았지만 실패  맘고생 몸고생으로 너무나도 힘들고 우울한 시간을 보냈고 작년에 전원해서 김나영 원장님을 만나게 되어 한번에 성공했고 이쁜 딸을 만나 출산까지 했어요! 절망 밖에 없었던 저희 부부에게 희망을 주신 김나영 원장님은 은인이세요. 너무 나도 소중고 이쁜 아기를 만나게 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 드립니다. 둘째 준비할 때 꼭 다시 찾아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