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원장님:)

병원졸업한게 8주차 때쯤이였던 거 같은데, 벌써 저는 20주를 향해 달려가고있어요.

항상 따듯하게 맞이해주시고 진료봐주시던 모습 아직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이쁜배아로 잘 이식해주신 덕분에 이쁘고귀여운 아가가 잘 자라고 있는거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더 많은 환자분들에게 좋은소식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