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김나영원장님 덕분에 네번만에 기적처럼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충분한 대화와 불안한 저의 마음을 너무 잘 어루만져 주셨고 잘될거라고 늘 위로해주셨습니다 .벌써 저희 아이가 60일을 앞두고 있습니다.너무 감사했구 둘째 만들러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