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시절부터 다낭성으로 꾸준히 진료받고 결혼과 동시에 배란유도제로 임신 시도했습니다! 그러다 한번 유산도 하고 다시 재임신해서 어제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에이치아이에서 임신도 하고 소파술도 하고 해서 그런지 졸업할때 친정 떠난 느낌이었어요 힘들때마다 다정하게 위로해주시고 진료 봐주신 김나영원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둘째 계획 생기면 또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