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선생님 지금에서야 글을 쓰네요~
시험관 한번에 성공하여 지금은 돌지난 이쁜 아가를 키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둘째도 준비하면 선생님에게 찾아갈거에요 그때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