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무더웠던 초복에 이식하여 고대로 태명이 되었던 우리 아가
김나영 선생님의 적극적인 처방에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초복이를 만날수 있어
큰 행운이었습니다
평생 감사하며 잘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