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친절 하신 직원분들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마음 편하게 난임병원에 다닐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차때 염색체 이상 계유로 상심이 컸지만

다음 2차땐 잘 될거라 하신 정다정 원장님 말에

힘입어 찹쌀이가 무사히 졸업하는 날이 왔네요^^

저희 가족의 삼신할매는 정다정원장님이라고 합니다

지인 소개도 했습니다

1월에 곧 갈거에요 제 지인분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