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선생님, 덕분에 건강한 쌍둥이 딸들을 만났습니다 🙂

늘 따뜻하게 맞아 주시고 시술 과정을 잘 이끌어 주셔서 저는 따라가기만 했을 뿐인데 이렇게 소중한 보물들을 얻게 되었네요. 이식 후 누워서 간절한 마음에 눈물 흘리던 순간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그때 손 잡아 주신 게 그 누구의 위로보다 힘이 됐어요.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