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메이저급병원에서 1년반 넘게진행하다가 에이치아이여성의원 김나영원장님 뵙고 이식2번만에 둥이라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제나이 만40세 남편 만51세인데 힘든시간도 많았지만 김나영원장님 뵙고 따뜻하게 항상 응원해주시고 포기하고싶을때에는 내가 손내밀고 있으니 힘내라고 해주셔서 지금껏 힘든시간도 이겨낼수있었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하고싶습니다. 에이치아이여성의원에 와서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셔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오늘 졸업하고 이제 출산까지 저희 둥이들 잘지켜서 다시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내.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