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니면서 난임진료를보니 병원가는 타이밍을 놓치기일쑤였고 길어지는 치료로 힘들었던적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병원에서 난임은 있어도 불임은없다고하면서 저를 위로해주셨던게 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