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선생님께~ 여러차례 시술에도 희망을 잃지 않게 다방면으로 신경써주셔서 5회차에 성공하여 드디어 이쁜 딸을 출산했어요. 난임 졸업날 같이 눈물 흘려주시고 마지막까지 따뜻했어요. 만약 둘째를 계획하게 된다면 꼭 다시 hi 나영쌤께 가고 싶어요.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