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정 원장님, 안녕하세요! 원장님 덕분에 결혼 11년만에 아들둥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노산인데도 큰 이벤트 없이 37주 2일까지 아가들 잘 품고 건강하게 만났어요. 아기들 만나기까지 에이치아이에서도 짧지 않은 시간을 보냈지만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졸업날 함께 울어주신 선생님들 너무 감사해요. 아들둥이 건강하게 잘키우겠습니다. 원장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