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영원장님 정말감사합니다 항상 이곳에 글을 쓰는날은 나에겐오지않을 일처럼 부러워했는데 저도 엄마가 되었네요 많이울기도하고 힘든시간이였지만 원장님과 진료후 이쁜아가 만나게되어 정말감사합니다 임신기간동안 행복한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