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20분거리 내외 병원으로 처음 다니다가 너무 안맞는것 같아 아는 언니 추천으로 옮겨서 성격부터 이름까지 다정하신 정다정 선생님을 만나 적극 처방을 받고 왔다갔다 고되긴했지만 보상받듯 한방에 성공시켜 주셨습니다. 입덧으로 고생을 해서 초반에 둘째도 갖어야 하는데 입덧이 심해서 고민된다며 선생님께 징징대기도 했고, 만삭까지 고생하기도 했지만 건강한 첫째로 아들을 무사 출산하고나니 너무 기쁘고 도움주신 선생님께 더욱더 감사한 마음뿐이예요^^ 2년터울로 둘째 만들어 주고싶은데 , 남은 배아는 없지만 다시 마음먹고 시작해야 하겠지만, 둘째도 잘부탁드린다고 미리 말씀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