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과 시험관을 3년동안 하면서 유산도 경험했고 그 후 계속되는 착상 실패에 지쳐있는 상태였어요. 그동안은 직장에서 가까운 곳으로 다녔지만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2시간 거리의 하이의 문을 두드렸네요. 결론적으로 김나영 원장님 덕분에 전원하고 한번에 임신을 했습니다. 졸업할때 저도 모르게 아쉬워 눈물을 펑펑 흘렸네요. 저랑 남편은 주위의 시험관 하는 부부들에게 하이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어요. 김나영 원장님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