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민재선생님 덕분에 22년 8월 시험관 1차에 성공하여 39주3일 23년 4월 28일 건강하게 출산 하였습니다. 이제 조리원에서 퇴소하며 김민재선생님이 생각이나 글을 씁니다. 병원갈때마다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방문했었는데 진료때마다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시술을 하면서도 항상 마음이 놓였던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아이를 만날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