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정 원장님~ 둘째 난임으로 찾은 첫 병원, 첫 담당 선생님으로 hi병원, 원장님을 만나서 너무 행운이었습니다. 난임치료뿐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마음까지 보듬어 주셔서 늘 감사했고 잘 될거라고 격려해주셔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벌써 애기가 130일 지나고 오늘 뒤집기를 성공햇네요.^^ 이렇게 이쁘고 건강한 둘째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