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푸른나래 원장님 김민재 원장님 감사합니다. 첫 시도만에 성공한 기쁨도 잠시, 우리 아가를 잠깐 동안 소풍 보냈었는데요 채취부터 수술까지 위로와 응원을 아끼지 않아주셨던 푸른나래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쌤께서 해주신 위로의 말씀들은 저를 다시 용기내게 해 주셨어요. 선생님께서 잠깐 자리를 비우시는 동안 김민재 선생님께 진료를 받으며 저는 긍정적인 마음을, 민재쌤께서는 세심한 처방 그리고 안심되는 말씀들을 주신 덕분에 다시 성공 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병원에서 따뜻한 분들의 응원과 도움을 받아 예쁜 아들을 만났어요. 두 분 원장님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귀하게 얻은 아이 건강하고 바르게 잘 키우고, 둘째때 또 뵙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