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정 선생님께 시험관 시술 받고 9월 23일 건강한 남자 아이들 출산했습니다. 처음 병원에 갔을 때부터 응원과 격려의 말 아끼지 않고 해주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중간에 힘들 때 진심으로 공감해 주고 끄덕여주며 따뜻하게 말씀 해주셔서 정말 마음이 편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기 전에 같은 여자로서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필요한 말씀 아끼지 않아주셨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가들 건강하게 잘 태어나서 10일차 엉아들 되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아이를 기다리는 많은 부부들에게 큰 힘이 되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