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극난저에 노산이었는데 난임,험관으로 유명한 다른병원에서 1년간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고 마음 편하게 해줄수 있는 병원을 찾다가 에이치아이에서 김나영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시험관 과정이 쉽지 않고 극난저인 저에게도 마음편하게 맞는 방법을 써주셔서 이식 한번에 소중한 우리 아가를 만나게 되었어요~~ 극난저도 얼마든지 임신할수 있고 기다리면 아가는 온다는 걸 여기서 알게 되었네요~~ 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가족이 올수있게 도와주신 김나영 원장님~~ 너무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