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원장님 안녕하세요 ! 5년의 기다림, 3년의 난임기간 끝으로 선생님 덕분에 우리 소망이 무탈하게 태어났습니다 항상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병원 저병원 떠돌다가,, 마지막 지푸라기 심정으로 선생님 만났는데! 저의 난임 원인을 딱 찾으셔서 우리 소망이가 곁에 있네요 ^^ 남편과 저의 소망,,, 이라 소망이라 지었는데 이름은 지우입니다 ^^ 우리 지우 임신 기간 내내, 지금 태어나고 7개월차,, 모두 아주아주 건강하게 자라주고있습니다 다만 자연분만 위해 하루 2시간 만삭때 쉬지않고 걷기했는데 소식이 없어 40주 5일 진료갔더니 양수가 하나도 없어서 유도분만중 위험하다하셔서 수술했네요 소망이만 건강하다면 상관없다며 수술하게되었어요 남편네집 식구들이 모두 아주 장신들이라, 우리 지우 태어나자마자 발도장도 아주아주 크다며 분만실 간호사분들 모두 놀라셨죠 ! 지금도 상위 98프로입니다 ^^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고 이쁘고 귀엽고 .. 그렇네요 이런 행복을 선생님덕분에 이룰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지우 정말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원장님 다시한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절 받으셔요 ^———-^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원장니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