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선생님 ~! 안녕하세요. 출산하고 정신차려보니 100일 지났네용 한 1년간 임신준비하면서 선생님께 많의 의지하면서 왔더니 이렇게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준비하면서 나도 이곳에 글 쓸 날이 올까 했었는데..이렇게 쓰게 됩니다. ㅎㅎ hi여성의원 졸업? 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아기 낳고 아기엄마뱃지를 달았네요~ 둘째 생각있으면 빨리 오라고 ㅎㅎ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회사에서 가까워서 임신 준비하면서 어렵지 않게 병원을 드나들수도 있었고 병원관계자분들도 다들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 회사 직원중에 임신준비한다고 하면 전 주저없이 이곳을 강추하고있답니다. ㅎㅎ 더운데 몸건강 잘 챙기시고 나중에 또 둘째 고민이 된다면 선생님께 달려갈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