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코로나 때문에 감사인사 전하러 못가서 아쉬워요 아직 이르지만 둘째도 가지고 싶어요 그때 또 봬요 선생님 덕분에 마음편하게, 또 다른 부부보다 조금은 수월하게 우리 아기 만난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