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선생님께 2차때 성공해서 떡두꺼비같은 아들을 낳고 지금 조리중이예요. 막연했던 제 삶에 이렇게 큰 행복을 주셔서 언제나 가슴깊이 감사드린답니다. 내년에 둘째가지러 또 방문할께요! 제가 시험관하면서 느낀건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 입니다. 남이야기에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 마음편하게 올아가는 뭘해도 찾아올꺼란 믿음을 가지고 진행하면 엄마도 스트레스 덜받고 아가도 찾아올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