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선생님♡ 불안감 높은 저를 항상 언니처럼 따뜻하게 위로해주시고 살펴봐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에이치아이에서 시술과정 내내 맘편히 다녀 귀한 아가를 만난 것 같아요♡ 간호사쌤들도 다 넘 친절하시고 남편도 병원 3곳 중 제일 좋았다고 말해요! 몇일전이 아가 심장소리 들은지 1년 되는 날이었어요. 그날 감사와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 딱 1년 후 이유식을 하며 다시 한번 감사함에 울컥 했어요. 귀한 생명을 만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