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에 정다정 원장님께서 시술해주셔서 임신하고 아이가 벌써 6개월이 다되어갑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날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아이 눈을 보고 아이를 안는 매 순간에도 항상 정다정원장님을 떠올리며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덕분에 지금도 꿈만 같게도 엄마가 되었습니다. 다른 의원에서 0인 수치가 나와 걱정만 하다가 좋은 인연으로 에이치아이 여성의원을 알게되어 정다정 원장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이전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세심하게 봐주시고 무엇보다도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주사도 일정도 챙겨야 할것이 많았는데 간호사님께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잘 따라올 수 있었습니다. 에이치아이에서 한번에 임신하고, 아이가 배속에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 태어나는 것 모두 정다정원장님 덕분입니다. 벌써 작년 봄인데 원장님께 진료받고 근처에 처음 가보는 서울식물원 걷던 시간이 생각납니다. 정다정 원장님과 간호사님, 에이치아이 구성원분들께 마음 다해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