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큰병원에서 인공수정 1차 시험관 시술 2차후 김민재 선생님을 믿고 , 에이치아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 첫만남부터 김민재 선생님은 다른 샘들과는 다르셨어요 항상 세포 난자 하나하나를 아가, 아기 라고 부르시며, 사랑스럽게 감동스럽게 불러주셨어요 한참 시술에 실패할때 그런모습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 감동인지 ~ ^^ 옮기자 마자 시험관3차에서 시술성공 ! 임신 5개월째입니다 !! ~ 확실히 에이치아이는 배양기술도 좋은것 같더라구요 ! 항상 걱정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과 김민재 선생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