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서구에서 일을 하다보니..회사근처에서 다닐 난임병원을 찾고있었어요. 사실 1년전에 산전검사로 제 AMH수치가 0.7이라는걸 듣고 그래도 아직 젊으니? 자임시도해보자..해서 6개월 시도하고 처음으로 무배란을 경험해서 재검사한 AMH수치는 6개월만에 0.07이 되어버렸더라구요. 바로 정다정쌤 찾아가서 시험관을 시작했습니다. 1차는 3일배아 1개 신선이식, 2차는 5일배아 1개 동결이식, 3차에 3일배아 2개 넣어서 확률 올려서 신선이식 해보자고하셨는데 전 사실 쌍둥이는 평생 비교당할꺼같아서 싫다고 했었는데 같이 진료갔던 동생이 비임신할래 쌍둥이 임신할래 말에 정신차리고 2개 이식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게 뭔일 정말 둥이맘이 되었어요!!!!!!!!!! 쌤이랑도 졸업하는날에 웃으면서 쌍둥이 라고 말씀하셨네요.. 난소수치가 너무 안좋고 다른사람보다 난소도 작았는데 그래도 매번 실패해서 난포갯수 볼때마다 같이 안타까워해주시고 이식할때나 채취할때마다 손 잡으면서 인사해주셨던 정다정쌤..너무나 감사합니다 ㅠㅠ! 곧 폐경이라는 저도 임신했으니 여러분 모두 성공하실수있을꺼에요 너무나 끝이 안보이는 길이지만 언젠간 나에게도 임신은 일어날일이다 생각하면서 꼭 포기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