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6년전에 처음 김나영 원장님 통해서 첫째를 낳고, 그때 얼린 배아로 올해 둘째를 출산했습니다!

둘째가 어느덧 6개월이 지나면서 손이 아주 조금은(?) 덜 가 이제야 감사인사를 남기네요..

29살에 예상치 못하게 양쪽 난관임신으로 모두 절제하여 자연임신이 어려웠는데 원장님 덕분에 제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찰흙같은 암흑이였지만, 원장님의 말씀대로 저희 부부가 열심히 몸만들고, 원장님의 적극적인 처방으로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옆에서 자고 있는 두 아이들을 보면… 저에겐 너무나도 기적같은 일이 아닐수가 없어요..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병원 졸업할때 셋째가 생각나면 다시 오겠다고 했는데… 두아이 모두 아들이라 딸을 도전하겠다고 남편에게도 계속 말하고 있는중입니다🤭🤭🤭🤭

혹여나 셋째가 생각난다면 다시 한번 원장님에게 진료 받으러 가겠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