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원장님께 진료받기 시작한지 6개월.. 시험관 1차 한번에 성공해서 10월 7일 36주5일로 조금 이르지만 9:47am 건강하게 아들 출산했습니다.

난임, 시험관, 임당, 조산, 미숙아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저희를 찾아와준 하민이에게 그리고 이모든 시작을 함께해준 김민재 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조리원 퇴소하면서 진심을 다해 이글을 적어요. 모두 이쁜아가 만날때까지 지치지 말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