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선생님 덕분에 5년 전에 첫째 아이를 만났고 오늘 둘째까지 건강하게 만났습니다. 선생님을 만나고 난임이라는 긴 터널 밖으로 나올 수 있었어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두 아이 모두 선생님 처럼 멋진 인재로 잘 키우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